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만, 나만 어렵니...?

엑셀이나 한글 뚜들기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내가 어디 공사관련 업체여서 그런가 진심 여기서 쓰는단어 절반은 모르겠음

지금 6개월차인데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216 9:3915258 1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24 12:4031441 1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121 0:4933342 1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97 13:056998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07548 0
상사한테 연차 양보하는게 기본임? 11 11.14 15:03 56 0
스팸문자 ㄹㅈㄷ 짜증나네 약혐2 11.14 15:03 44 0
이성 사랑방 취준생 애인.. 아직도 안일어남ㅋ 5 11.14 15:03 145 0
본인표출 한번만 도와줘...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어40 11.14 15:03 1324 0
내가 관공서에서 일한적이 있어서 11.14 15:03 21 0
와 드디어 올해 입을 패딩 샀다!2 11.14 15:03 364 0
부모님 은퇴하니까 시간적으로 확실히 여유로워짐1 11.14 15:03 38 0
발각질 받으러왔는데 10만원 실화? 11.14 15:03 21 0
수능날은 오후만 되면 무서움 11.14 15:03 47 0
뭔가 남친 고민같은거 들어주기싫으먄 11.14 15:02 17 0
첫줄 엔터는 왜 치는거야2 11.14 15:02 44 0
이성 사랑방 나름 오래 만났고 잘 안다고 자부했는데 왜 점점 더 모르겠냐2 11.14 15:02 74 0
아빠한테 머 사드려야되지???? 집단지성 도와줘5 11.14 15:02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이라면 연애가능 ?9 11.14 15:02 126 0
오빠3 11.14 15:02 30 0
수능 언제끝나2 11.14 15:01 86 0
익들아 친구가 나보고 하비뚠뚠이라고 하는데 진지하게 평가해줘ㅠㅠ!53 11.14 15:01 562 0
나 친구한테 뺨 맞은 적 있음6 11.14 15:01 60 0
오픈채팅방 알림 상단바에 안뜨게 할수있을까? 11.14 15:01 12 0
도보 20분 출퇴오바아니야..?125 11.14 15:01 46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6:30 ~ 11/17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