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나는 티비 보고 있었고 동생이 설거지 하길래  하는 김에 내가 저거랑 식탁에 있는거 설거지 하라고 했거든? 동생이 표정 확 굳으면서 신경질을 내는거야 
내가 이거 하는거 화낼일도 아닌데 왜 그러냐 
이게 하는게 어려워? 나도 화나서 뺨 때렸거든?
동생은 나는 언니한테 설거지 부탁 안하는데 나한테만 이러는거 짜증난다고 하는거야 또 나를 가해자 취급
너무 화난다 왜 하필 둘다 공강이라 목요일마다 싸우고
동생 꼴도 보기 싫어 


 
익인1
분조장 좀 고치셈
어제
글쓴이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을까ㅜ…
동생만 없어도 분조장 없어짐…

어제
익인1
곧 동생까지 분조장 생길 듯 ㅋㅋ
어제
익인2
뺨 때렸다고?
어제
글쓴이
응 나는 동생 때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317 16:2113457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297 14:1132003 1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147 18:492583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50 8:4724132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47 15:5022395 2
JTBC도 손절한 ㄷㄷㅇㄷ 11.14 16:36 209 0
컴공익들은 수업마다 노트북 들고 다녀??2 11.14 16:36 22 0
축의금 밥 먹고 갔는지 안먹었는지 어케 알오????19 11.14 16:35 788 0
열받네 다 끼리끼리들뿐임 11.14 16:35 27 0
안예쁜 익들은 어케 살아감? 13 11.14 16:35 323 0
혹시 기모반팔 잘 입니…?2 11.14 16:35 27 0
운동화 신고 다리 전체가아픈데4 11.14 16:35 17 0
도서관 앞 공원에서 뜨개 할건데2 11.14 16:35 21 0
사업 못 하는 사람 특…1 11.14 16:34 69 0
뉴에라 모자 스티커는 붙이는 거야 때는 거야 2 11.14 16:34 19 0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76 11.14 16:34 36866 2
이성 사랑방 정떨어지거나 맘식어서 헤어져본사람9 11.14 16:34 238 0
수능 젤 싸게 보면 37000원이던데 걍 보고 수험생 할인 받고다님 안됨?16 11.14 16:34 479 0
에어팟 맥스쓰다가 소니xm5 쓰는데 개편해 11.14 16:34 17 0
13미니에 핫스팟켜면 손난로가 필요없네1 11.14 16:34 13 0
오늘교통사고목격했다 11.14 16:33 18 0
수능 끝날때 쯤 차 많이 막힐까1 11.14 16:33 46 0
와 얘들아 삼전 4만원대 됨6 11.14 16:33 146 0
크림 어플 있는 익들아 급한데3 11.14 16:33 28 0
살찌는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많이 먹는거야..???6 11.14 16:33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9:48 ~ 11/15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