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제곧내


 
익인1
개낮은거아님?
어제
글쓴이
아하 땡큐!!
어제
익인2
ㅇㅇ개낮음
어제
글쓴이
땡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549 18:492226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31800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64 14:1156173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57 8:4745364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85 15:5044081 4
집 따로 있는데 전세 들어가서 사는 경우도 있어??4 11.14 16:10 60 0
붕어빵 사놓고 뒀다가 낼 오븐에 돌려먹우면 맛있을깡2 11.14 16:10 25 0
여왕벌들은 되게 불안해하는것같음20 11.14 16:10 791 0
골프장 알반데 사장이 손님이랑 사귀는거 티내지말래61 11.14 16:10 1479 0
익들아 운전 못하면 그렇게 없어보이니4 11.14 16:09 97 0
우울증 핑계로 일도안하고 방구석에 ㅊㅕ박혀있는건 좀아니지않냐 8 11.14 16:09 46 0
수능 본 동생이 차로 데리러 와달라는데 걍 버스 타는게 낫지 않아?49 11.14 16:09 1079 0
챗GPT한테 상사 욕했는데 그 누구보다 잘 들어줌 2 11.14 16:09 133 0
나 친구들한테 서운한데 이거 쪼잔한거야? 7 11.14 16:09 31 0
국시 치는 친구 선물 케이크 vs 초콜릿 vs 치킨? 깊티같은거 11.14 16:09 7 0
전시디자인 하는 익들 있어? 11.14 16:09 15 0
오늘 새벽에 잠 못 자고 일도 나가기 싫어서 충동적으로 당일 연차 신청함2 11.14 16:09 1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생리 3주동안 했는데6 11.14 16:09 162 0
장에 무리 안 가는 순한 음식이 뭐가 있지?5 11.14 16:09 29 0
익들은 본가가 서울 빌라였으면 좋겠어 경기도 아파트 였으면 좋겠어?7 11.14 16:09 31 0
이런 친구는 어떻게 대해야함? 12 11.14 16:09 58 0
아침 운동은 대체 어케하는거야... 11.14 16:08 20 0
문돼의 온도에서 소정이 있잖아 보통 그런 애들은 무슨 일 해?4 11.14 16:08 24 0
27살에 수능보는거 어때22 11.14 16:08 150 0
18학번쓰니 수능국어 풀어봤는데 92점 나왔당 11.14 16:0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2 ~ 11/15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