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친구 생일선물 사려고 하는데 익들이라면 뭐 받고 싶어??


가격대는 7만원정도 생각하고 있구 그 친구는 차타구 자취해!



 
익인1
선물 그런거 필요없고 밥
3일 전
익인2
난 러쉬.. 내돈주고 사기엔 아까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7 11.17 17:495392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02 1:2520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52 11.17 22:5328963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18 10:1446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472 0
시험 광탈했는데 응원 좀 해줄 수 있을까...17 11.14 15:29 30 0
내가 무슨 원두 고르는지 카페사장님이 알고 계셔ㅋㅋ3 11.14 15:29 24 0
아빠가 너무 싫은데 이런 집안도 있겠지?8 11.14 15:29 58 0
배부른 느낌 싫지않냐ㅜㅜ6 11.14 15:28 51 0
메디필 랩핑 마스크 써본 익 있어? 11.14 15:28 11 0
이거 이 아저씨가 이상한 거 맞지..?2 11.14 15:28 24 0
서탈당한 백수인데 일본여행...가도 되나? 3 11.14 15:28 57 0
성형외과 이거 답 피하는건가9 11.14 15:28 631 0
보드 재밋나??1 11.14 15:27 14 0
얼평을 받고 싶으면 어떡하면 됨?3 11.14 15:27 35 0
퍼컬이 괜히 있는게 아니란걸 느낌 11.14 15:27 31 0
에버랜드 토일중에 어느날이 사람 더 많아??4 11.14 15:27 30 0
시트러스 허브 이런 향 싹 다 싫은거면 11.14 15:27 15 0
강아지 수염 다 짤라도 돼..?3 11.14 15:27 43 0
올리브영 알바익들아1 11.14 15:27 34 0
와 오늘 나한테 다우니 냄새 장난 아니다ㅜㅋㅋㅋㅋㅋ2 11.14 15:26 45 0
와 오늘 레전드로 일 없어서 9시 30분부터 계속 노는 중41 11.14 15:26 427 0
가고싶은 곳 면접 개죠져서 눈물나네2 11.14 15:26 89 0
주변에서 다 같은 직업 추천하고 잘어울릴 거 같다하고 적성검사에서도 그게 자꾸 나오..1 11.14 15:26 27 0
아 생리할때 쉬고싶어 다 개짜증나 11.14 15:2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34 ~ 11/18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