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9l
6개월 이내 근무라고 되어잇는데


 
익인1
아니
어제
글쓴이
기간을 언제 정하는거야??
어제
익인1
면접보고 붙으면 그쪽에서 정해주지 않을까
어제
익인2
중도퇴사 완전가능인디
어제
글쓴이
체험형 인턴은 그러라고 만든거라고 들어서
어제
익인3
노예도 아니구 퇴사는 누구나 가능하지
어제
익인4
ㅇㅇ 나도 중간에 퇴사했엉 ㅎㅎ
어제
익인5
ㅇㅇ가능
어제
익인6
가능 ㅇㅇ 그대신 청년인턴 혜택 못 받는다는 서류?? 같은 거 작성할 걸
어제
익인7
가능
어제
익인8
완전가능
어제
익인8
ssap가능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321 16:2113673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303 14:1132328 1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149 18:492818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50 8:4724399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48 15:5022646 2
버스에서 자주 보던 사람 깨워주는거 어떻게 생각해?10 11.14 16:32 84 0
제주도 렌트할까 말까3 11.14 16:32 32 0
자격증 비싸서 못따것다2 11.14 16:32 50 0
수능시험 솔직히 범위를 좀 늘렸으면 좋겠음 11.14 16:32 58 0
챗지피티 이거 어떻게 해결해? 11.14 16:31 18 0
사귀고싶은 mbti 있어?4 11.14 16:31 34 0
근데 본인이 더 예쁜데도 열등감 느끼는 경우 있어?7 11.14 16:31 111 0
집에서 포케 자주 해먹는 익들아 콘옥수수 보관1 11.14 16:31 24 0
곱창은 원래 질기고 안 씹히는거야?1 11.14 16:30 24 0
쇼핑몰 옷 반품하려는데 같이 온 스티커도 넣어야돼..? ㅠ3 11.14 16:30 31 0
휴 울 회사 너무 한 것 같은데 뭐라하진못함6 11.14 16:30 53 0
제주도 혼자 가는데4 11.14 16:30 30 0
와 이제 곧 수능 끝나겠다 11.14 16:30 36 0
내 이상형이 그렇게 까다로움???? 3 11.14 16:30 68 0
알바 한달만에 그만둬야 하는데 .. 핑계 추천 좀6 11.14 16:30 59 0
혹시 지금 일본 도쿄인익??3 11.14 16:30 92 0
개뚝딱이 낯가리는 대문자 I 신입보면 솔직히3 11.14 16:30 61 0
와 급식 충격적이야..17 11.14 16:30 790 0
중소 서합 연락이 이렇게 늦게오나... 4 11.14 16:30 39 0
먼작귀랑 카카오 콜라보하는데 라인업도 안 알려줌 11.14 16:29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9:56 ~ 11/15 1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