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행사의 축복이 끝이 없네

롯데, 비로소와 함께 드림(DREAM) 카페 운영한다…선수들 일일 바리스타 변신

드림 카페는 오는 20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엔제리너스 사직야구장점, 롯데리아 부산개금점,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 총 3곳에서 운영된다. 이날 17명의 롯데자이언츠 선수단과 발달장애인 바리스타는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선수단은 직접 고객의 주문을 받아 음료 제조와 서빙하며 팬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195594

[갈맥1]

예? 미치겠넼ㅋㅋㅋㅋ 팬페 이후로 볼 일 없을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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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 많이한닼ㅋㅋㅋㅋㅋㅋ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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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큐ㅠㅠ 이정도면 팬페 롯데에서 지원해주는 조건이 롯자선수 모기업 행사뛰기 아니냐고ㅋㅋㅋ

[글쓴갈맥]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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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팬 친화적 구단된 거 같아서.. 낯설다…. 근데 넘 좋

[갈맥5]

오왕 17명이면 국내에 있는 선수들 거의 총출동이겠네.

[갈맥6]

도넛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