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술 사업 쪽 하면서 혼자 타지에서 살고 있는데
오랜 만에 학창시절 친구들 막 만나고 다녔는데
친구 1명이 다른 친구들 소개 시켜 주는데 그 중 1명이 굉장히 음흉 쎄함? 뭔가 알수 없는 그런 위험한 머리굴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던데
너희도 이런 느낌 기분이 들면 굳이 가까이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