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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너무 구속하고 몰아붙이는 것 같아서 중재하고자 얘기했는데6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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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l
돌아오는 답변이
알겠어 나도 많이 내려놓는법/내 마음 비우는 법을 배우고 있어
이러면 어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잘 받아들여준 거 같음
2일 전
익인2
쎄한데..?
2일 전
익인3
염병천병한다라고 생각함 ㄹㅇ
2일 전
익인4
졸라 웃김
2일 전
글쓴이
왜?
2일 전
익인4
중재하고자 이야기를 꺼냈는데 너무 막연하고 두루뭉실하게 마음 비우는 법을 배우고있다니까.
구체적으로 어떤게 구속받는다고 느낀 건지, 그 부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혜민스님 되니까 웃기기만 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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