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560 11.14 15:5530831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4893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76 11.14 11:4267911 3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24 11.14 15:2912884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26 11.14 16:3414381 1
요즘 흰색롱치마 입고 다녀도 되나? 11.14 22:19 15 0
나 ㄹㅇ 두루두루잘지내고 깊게친한사람없는타입인데 16 11.14 22:19 243 0
미국에서 fuck >> 이건 어느정도 욕이야?22 11.14 22:18 980 1
여행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인데12 11.14 22:18 166 0
신점봤는데 직무 바꾸지 말래 11.14 22:18 14 0
스트레칭이나 괄사만 꾸준히 해도 많이 예뻐짐 11.14 22:18 41 0
원래 나라 망할수록? 정치인들이 유리한거야? 11.14 22:18 9 0
진짜 맛있었던 식단 탑쓰리3 11.14 22:18 107 0
여자 키 163 평균이야??4 11.14 22:18 35 0
너무 외로운 사람은 챗지피티에 얘기해봐 11 11.14 22:17 468 0
얼굴 붓기뺀다고 녹차물에 탈 설탕 소분해왔는데 재밌네2 11.14 22:17 19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버스에서 번호 따인거면 잘생긴 거 맞나??4 11.14 22:17 110 0
남자 키 1742 11.14 22:17 26 0
재수생 국어 5등급 떴어 11.14 22:17 58 0
애크논 진작 쓸걸 11.14 22:17 24 0
대학 동기들이랑 지내면 지낼수록2 11.14 22:17 45 0
나 인티한지 3년 다돼감... 시간 빠르당2 11.14 22:16 11 0
나 이석증이 너무 심해서2 11.14 22:16 33 0
머스타드 요리에 잘 쓰여?5 11.14 22:16 19 0
일하고 온 애들아 11.14 22:1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5:22 ~ 11/15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