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집 전세주고 내 명의로 대출받아서 빌라 매입해서 거기 살면서 전세금으로 유학 보내준다고 함.


 
익인1
ㅇㅇ
어제
글쓴이
엄마가 말려도 안들으면?
어제
익인1
쓰니 명의인데
어제
익인2
말림
어제
글쓴이
엄마가 말려도 안들으면?
어제
익인3
장난하나 쓰니 명의로 대출받는건데 엄마가 안들어도 너가 싫다해야지
어제
익인3
저럴거면 그냥 나가 살어
어제
익인4
ㅇㅇ 안들으면 그냥 연끊자할거임 동생 뒷바라지하고 난 늙은 부모 뒷바라지하고?
어제
익인6
유학 어느나란데? 나 유럽에서 유학 중인데 대출 받아서 유학 올 정도면 비추임 내 친구들 중에 한국에서 중상위층정도인 애들도 여기선 돈 없는 편이라 우울증 걸린 애들도 있어.. 글고 8등급이면 유학 와서 수업 자체를 못 따라가… 유학도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가는거야
23시간 전
글쓴이
일본
23시간 전
익인6
일본이어도 유학비 만만치않음.. 일본어는 잘한대?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485 12:3628079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131 16:213262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197 14:111427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93 15:504913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66 8:4711207 0
아 해뜰때 퇴근하고 싶다고 ㅋㅋㅋ 11.14 17:54 12 0
편입생이 동아리 들어가는거 좀 그럴까?1 11.14 17:54 31 0
이성 사랑방/결혼 시댁 식구들이랑 한달에 한번 식사자리 어때?10 11.14 17:54 141 0
이성 사랑방 난 바람끼 있는 남자들한테 설렘4 11.14 17:54 1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불안하다고 계속 같이 있고 싶어하는거7 11.14 17:53 114 0
자꾸 말거는 선생님 퇴치 방법 추천좀 3 11.14 17:53 44 0
이성 사랑방 썸 어떻게 끝내?(negative)5 11.14 17:53 163 0
이성 사랑방/ 생각 나다 안나다 반복이야 11.14 17:53 97 0
부산->서울 택배 내일까지 올 수 있을까?4 11.14 17:53 16 0
아 요즘 왱케 속 부글부글거리지1 11.14 17:53 14 0
내동생 재수생인데 11.14 17:52 137 0
남자들은 프사 바뀐거 잘 안봐???8 11.14 17:52 65 0
혹시 이거 예의없는거야?3 11.14 17:52 42 0
쿠팡 양지7센터 입고 왜케 힘듦1 11.14 17:52 36 0
아니 엄마 성격 진짜 이상함 정신병인가2 11.14 17:52 31 0
거래할 때 개인 번호 묻는 거 이유가 뭐야??19 11.14 17:52 192 0
오늘 동생 수능쳐서 집 빨리 가려고 퇴근하자마자 뛰어서 택시탔는데 11.14 17:51 136 1
하 오능 최악의 날이야… 11.14 17:51 45 0
야 시골은 피크민도 못하겠다…2 11.14 17:51 5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너흰 관심 없는 사람 프로필 계속 확인해?11 11.14 17:51 19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18 ~ 11/15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