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울 회사 너무 한 것 같은데 뭐라하진못함

물론 당연한건 아닌데 내가 집안 내력때문에 일년에 한번 대학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받아야함 그래서 대병에 1시간 걸려서 가서 방금 끝났는데 회사 퇴근은 5시30분이란말야 근데 다시 오래.. 바쁜 일 있는 것두 아니고 퇴근 뭐 찍거나 그런것도 아님.. 그래서 다시 가는중ㅋㅋㅋ 그럴때는 한번만 봐주지!! 상사들은 그냥 조퇴 막하면서.. 물론 당연한거 절대 아니란건 나두 알아 그냥 푸념이야..ㅎㅎ

[익인1]

쩝 빠이팅

[글쓴이]

허허..

[익인2]

좋은 팀장님 만나야됨ㅠㅠ 우린 옆직원 진짜 지 맘대로 재택근무하고 어디 갔다 고대로 퇴근할게요 이러는데 팀장님이 성격이 좋아서 걍 그래그래 이렇게 넘어가주심

[글쓴이]

마쟈.. 도착하자마자 퇴근하게 생겼네.. 우리는 뭔가 어쩔때는 유연하고 어떨때는 퍽퍽혀..

[익인1]

그건 좋은 게 아니라....

[글쓴이]

뭔말하는지는 알어 근데 자기들한테만 유한게 킹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