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한테 완전 마음 뜬 것 같아서 걍 맘 접을라햇는데

감기 걸렸다고 하니까 
뭐 먹고싶은 거나 원하는 구 있으면 말하라고 사가지구 간다고 그러네

이것도 걍 다~~~~ 너의 친절함에서 나오는 행동이겠지
나만 머리 복잡해지고


 
익인1
좋아하면 절대 헷갈리게 안하쥬
12시간 전
글쓴이
다정함에 나만 넘어가서 나만 고생하는 중 빨랑 마음 접어야지
12시간 전
익인2
헷갈리면 사랑이 아닙니다...
12시간 전
글쓴이
확실히 아닌 건 알아 근데 나만 못 놓고 있음ㅋㅋ큐 바보같아
12시간 전
익인3
헷갈리게하면 사랑이 아니에유 너 이렇게 흔들릴거 알고 아는 행동임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555 11.14 15:553023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4885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76 11.14 11:4266628 3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20 11.14 15:2912184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26 11.14 16:3413641 1
이성 사랑방 얘들아 거절 멘트 좀 봐주라 ㅠㅠ 2 11.14 22:57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빚쟁이 애인이랑 사귀는중인데 14 11.14 22:57 158 0
수능 국어 어려웠는데!!!!5 11.14 22:57 74 0
오늘 수능 봤는데 영어 빈칸 4문제 1번으로 찍었는데 다 틀림 ㅋㅋㅋ2 11.14 22:57 48 0
다낭성인 익들아 너넨 피임약 먹고 살쪘어 ? 아님 빠졌어?3 11.14 22:57 26 0
올영에서 지성이 쓸 수정용 쿠션있을까2 11.14 22:57 22 0
복싱 다녀본사람 운동 살빠져???15 11.14 22:57 27 0
직장인드라 회사에 입고가는 바지 중에 ㄹㅇ 츄리닝만큼 편한 옷 어디 없니...? 11.14 22:57 20 0
공기업오면 워라밸챙기고 육출휴직도 자유롭게 쓰는 줄 알았다3 11.14 22:56 45 0
유럽요리는 이탈리아 음식이 젤 맛있는것 같아 11.14 22:56 18 0
난 자식 낳으면 자매 낳고 싶은데 11.14 22:56 34 0
나 내년 동덕 입결 엄청 궁금함5 11.14 22:56 189 0
친구 직장다니고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여우같아져서 별로다.. 11 11.14 22:56 761 0
나 남동생 있어서 연하남 질색팔색 하는데 11.14 22:56 42 0
시립 유치원? 교사는 더 되기 어려운거 아니었어??10 11.14 22:56 23 0
언니가 퇴사하고 메디컬 간다고 공부할거래 큰일남 ㅜ1 11.14 22:56 59 0
비타티놀 진짜 좋다.. 레티놀&비타민씨앰플 써도 별 효과 못봤는데 11.14 22:56 15 0
회사에 개인돈 사용한걸로 요청드려도 되는지 뵈주라ㅜㅜ1 11.14 22:56 38 0
혹시 파이썬 다룰줄 아는 익 있어??4 11.14 22:56 16 0
본인표출중고거래 진짜 개수상한데 어떡하지1 11.14 22:5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