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풀리는데도여기서 일단오히려X됨을 감지함
실수하면 진짜 개큰일 오지게큰일날것같아서
참고로 난 언매였는데 선택과목은 좀어려웠음
수학: 시간남는거처음 물론 못푼게 있긴함
확통은 모르겟고 미적은정말 쏘쏘했다?
걍진짜 투자한시간만큼 결과나올듯한 느낌
근데 끝나고 화장실토크듣는데 다들 생각보다 ㄱㅊ앗나봄
근데또여기서 난 X됨감지;등급컷높을까봐
영어:난 진심어려웠는데 내가영어젬병 레전드라
잘모르겠음이건.. 총평불가임진짜
근데 확실한건 작년보단나음;
작년에진짜 피눈물개처흘림 걍 영어칠때 난 이렇게 재수행열차를 탑승하는구나 피부로느낌
이거쓰는동안 답지떳믄데 진짜 안본눈사겠음
과탐: 작년 화학풀때 손 발발발발발발발바라바라발
진짜 미 첸넘처럼 떨고 심장개쫄려서
(내가 화학에목숨걺..)
점심먹고 청심환도먹엇는데
생각보다 쉬웠다.정말.
생명-내가 삼수하면 얘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