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바쁜날 연차 못쓰게 한다고 퇴사한다는 거 이해가?


 
익인1
걍 회사 사정 봐가면서 써야지 자기 권리만 내세우면 남들이랑 일못함
11시간 전
익인2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연차 사용을 제제할 순 없음. 니가 쉬면 회사에 막대한 지장이있어서 안된다 라는 걸 사용자가 입증할 수 없다면 연차는 근로자가 원할 때 쓰게 해줘야함.
근데 같이 일하는 상황에서 바쁜거 뻔히 알면 좀 개인 일정을 조절하던가, 바쁜 상황을 사전에 고지해서 가급적 그 날은 연차사용을 지양해달라 등의 조치가 있었어야지
이건 회사도 별로고 근로자도 별로인 것 같음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549 11.14 15:552975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4830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74 11.14 11:4265447 3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16 11.14 15:2911576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24 11.14 16:3413150 1
엄마 치사하게 삐진거 있으면 잘자라고 안하고 잔다... 0:54 11 0
재수라 수능 끝나고 혼자 비 맞으면서 가는데1 0:54 50 0
인티하면서 젤 부럽던 글2 0:54 2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게 이런 마음이 아닌건가? 간절하지가 않음4 0:54 144 0
종교 이단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해...? 1 0:54 11 0
간호사익들아ㅠ헤파린 계산 한번 봐줘 1:509 0:54 53 0
취미학원에서 자꾸 노는 데에 끼려는 언니 대처법1 0:54 77 0
내가 여기서 최근에 본 가디건인데 0:54 11 0
이성 사랑방 플라토닉 러브는 우정이랑 뭐가 다를까?12 0:54 107 0
수능 끝나니까 4 0:54 45 0
오늘 나 남자가 화장실 칸 들여다봄 6 0:53 29 0
ㅇㅋ 오늘부로 짝사랑 접는다 2 0:53 52 0
수능 진짜 망했는데 어카지2 0:53 97 0
아이폰 소리 지멋대로 작아지는거 어떻게 고쳐ㅜㅜ? 0:53 19 0
일어나지않은 일을 심각하게 고민하는거3 0:53 19 0
진라면 리뉴얼된거 먹어봤냐 진짜 개맛있어짐4 0:53 23 0
인생 참 힘들당...2 0:53 24 0
생리통때문에 하루종일 암것도 못 먹고 이제 배달 시킴 🥹 0:53 12 0
연애 언제 할 것 같아? 0:52 11 0
나 올해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0:5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