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아무렇지않으면 마음없는거고



 
익인1
ㅇㅈ한다 질투심 조금이라도 느껴지ㅕ면 ㅇㅇㅇ……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560 11.14 15:5530831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4893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76 11.14 11:4267911 3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24 11.14 15:2912884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26 11.14 16:3414381 1
부모님 맞벌이인 익들아 아빠가 혹시 먼저오면 엄마올때까지 기다림? 3 11.14 22:59 17 0
친구한테 이러면 서운할 것 같아? 2 11.14 22:59 25 0
상하이 가본사람! 3 11.14 22:58 33 0
쿠샨사면 하나 준다는데 뭐 받을까? 40 17 11.14 22:58 434 0
여자친구 좀 정떨어지는데 정상인가??4 11.14 22:58 67 0
뉴욕 브루클린 워킹투어 기대된다 11.14 22:58 10 0
2n년 살아보니 대학도 중요하지만1 11.14 22:58 132 0
조별과제 총대 자진해서 맡아본 익들아 14 11.14 22:58 4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거절 멘트 좀 봐주라 ㅠㅠ 2 11.14 22:57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빚쟁이 애인이랑 사귀는중인데 14 11.14 22:57 158 0
수능 국어 어려웠는데!!!!5 11.14 22:57 74 0
오늘 수능 봤는데 영어 빈칸 4문제 1번으로 찍었는데 다 틀림 ㅋㅋㅋ2 11.14 22:57 48 0
다낭성인 익들아 너넨 피임약 먹고 살쪘어 ? 아님 빠졌어?3 11.14 22:57 26 0
올영에서 지성이 쓸 수정용 쿠션있을까2 11.14 22:57 22 0
복싱 다녀본사람 운동 살빠져???15 11.14 22:57 27 0
직장인드라 회사에 입고가는 바지 중에 ㄹㅇ 츄리닝만큼 편한 옷 어디 없니...? 11.14 22:57 20 0
공기업오면 워라밸챙기고 육출휴직도 자유롭게 쓰는 줄 알았다3 11.14 22:56 45 0
유럽요리는 이탈리아 음식이 젤 맛있는것 같아 11.14 22:56 18 0
난 자식 낳으면 자매 낳고 싶은데 11.14 22:56 34 0
나 내년 동덕 입결 엄청 궁금함5 11.14 22:56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5:22 ~ 11/15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