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느날은 엄청 챙겼다가

어느날은 이유없이 쌩함..

왜이럼? 오히려 감정이 있어서 저럼?



 
익인1
핫 앤 콜드라고 하는건데
그냥 어느날 좋았다가, 또 그게 불편했다가 그러는거임
계속 그럴거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익인1
그런건 회피형이랑 상관없으니까 착각 ㄴㄴ
2일 전
글쓴이
그럼 저 상황이 삐질수도 있는 상황이야??
2일 전
익인2
방어기제가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거니까 무의식적으로는 감정이 있는 게 맞음.
근데 본인도 본인 감정이 뭔지 모르고 본인이 왜 그러는지도 모를 거임.
그냥 너만 죽어나갈 거임.

2일 전
글쓴이
어제만해도 언제 퇴근할꺼냐 챙기고
살갑게 그러다가
오늘은 완전 쌩,, 먼가 화난사람같기도하고
이유한번 달아볼께
이게 기분이 상할수있는건지 봐줄래?

2일 전
익인3
헤어지고 난뒤야??
2일 전
익인4
썸이야? 걍 밀당아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447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4 11.16 14:3871631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9 11.16 17:2750257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9 11.16 20:3212376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3 11.16 17:0922237 1
너넨 스스로 똑부러지는거 같음?2 11.14 18:11 18 0
저녁1 11.14 18:11 17 0
자취익들아 보일러 몇도 해놔1 11.14 18:11 32 0
주변에 나르시스트있는데2 11.14 18:11 40 0
일 하기 싫어서 ㅈㅅ하는 사람도 있겠지 1 11.14 18:11 27 0
간호사익들아 환자들한테 번호 많이 따여? 2 11.14 18:11 61 0
와 내 동기가 진짜 애정결핍에 징징거리고 남미새라 너무 싫었는데 11.14 18:10 30 0
대학 안가거나 지ㅈ대가는 애들은 수능 왜봐?5 11.14 18:10 64 0
얘들아 살빼고싶어...? 얼굴살빠지고 싶어...?1 11.14 18:10 59 0
난 이 두개만 지켜도 사회생활할때 반 이상은 간다 생각해 11.14 18:10 36 0
하... 베이스 쳐야되는데 11.14 18:10 16 0
회사 실장님한테 느낌표 썼다고 뒤에서 꼽먹음 11.14 18:10 35 0
번장에서 아이패드 삿는데 오늘 운송장 보내주기로 햇는데 왜 안 보내지...^^3 11.14 18:10 60 0
애슐리도 점바점 있음.?1 11.14 18:10 14 0
숄더백 어깨 끈 잘 내려가는 익들 있어?2 11.14 18:10 29 0
수능 때문에 자살하는거6 11.14 18:10 120 0
인터넷이나 전화로 상담할 곳이 있을까? 1 11.14 18:10 20 0
와 직장앞에 포토이즘 11.14 18:10 16 0
보통 고3때 명절에 할머니댁 가?2 11.14 18:09 18 0
스벅 버터바 ,,,,,, 차라리 단백질바 먹는게 낫겠지2 11.14 18:0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