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분위기가 어떠냐에 따라서 다른 것 같아!
어제
익인1
뭔가 하는걸 강요하지 않고, 진짜 가족끼리 화기애애 하면 달에 한번 참석 삽가능
어제
익인2
좋지
어제
익인3
좋은 분들이라먄 난 좋앙
어제
익인4
차로 15분 걸리는 거리라 괜찮은데 멀면 힘들었을듯 그냥 뭐 생각나면 드리러 가고 들를 정도라ㅋㅋㅋ
어제
익인5
거리, 분위기, 친정에도 똑같이 하는지 따질게 너무 많음
어제
익인6
시름
어제
익인7
한달에 한번 쉽지 않다 생각보다
어제
익인8
222
어제
익인9
우리 남편은 심심하면 우리엄마 불러서 요리해주고 같이 놀고해서 그정도 쯤이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83 11.15 18:4956224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5178 0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22 11.15 19:2213723 1
일상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102 11.15 18:3611295 1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117 11.15 18:0036656 1
근데 진짜 이쁘면 페미 안 한다고 믿는 사람이 있음????2 11.14 19:03 86 0
수능 장수생 이었던 익 있어? 4수이상.ㅠㅠ 42 11.14 19:03 358 0
우알롱 블프 짜증나네 11.14 19:03 25 0
자기연민 느껴지는거 역겹다 진짜 11.14 19:03 30 0
보통 교통사고? 차에 치일뻔하면 무슨생각들어?5 11.14 19:03 73 0
하 생리때마다 사소한 걸로 너무 우울해지는데 어떡해야할까2 11.14 19:03 20 0
쿠팡 해지 어렵게해둔거 쉽게 만들라고 지령?내려왔잖아 11.14 19:02 16 0
제육볶음을 시켰는데 너무 매워… 어쩌면좋을까11 11.14 19:02 29 0
무쌍익들 속눈썹펌 해봐15 11.14 19:02 406 1
삿포로 여행 가면서 네일하고 갈 건데 골라쥬라23 11.14 19:02 428 0
배민 메뉴 하나 누락됐는데3 11.14 19:02 43 0
솔직히 내 일 아니면 관심없는게 당연해 1 11.14 19:01 39 0
앞으로 다시는 국내주식을 하지 않겠습니다 11.14 19:01 23 0
슬리핑팩 바르고 위에 얼굴용 순면 거즈 붙이고 자도돼? 11.14 19:01 9 0
수험생 이벤트 06만 되나?2 11.14 19:01 33 0
여쿨뮤트인데 무스탕 이거 별로겠지?1 11.14 19:01 48 0
닭발 먹는데 갑자기 징그럽게 느껴져서 빨리 내 입에 넣어버림2 11.14 19:01 18 0
내친구 직업 엄청 바꿈1 11.14 19:01 54 0
수능 치고 엄마랑 방금 12도 와인 1병 다 먹음 11.14 19:01 33 0
에어팟 필요한데 프로3세대 기다리는거보다 1 11.14 19:00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0:40 ~ 11/16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