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70 11.14 18:2751856 0
일상아니 8÷2(2+2)가 고민 할 식인거야?203 11.14 19:559830 0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114 11.14 23:0416411 0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81 11.14 18:0629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81 11.14 22:5024111 0
이성 사랑방/이별 더럽게 잔인하네 1 11.14 20:10 161 0
애기 있는 익들 몇살이얌?!1 11.14 20:09 26 0
무스너클 버니스웨터 인식 별로야? 11.14 20:09 11 0
익들아 스탠리 텀블러 왜 유명해진 거임??5 11.14 20:09 59 0
애들아 그거 뭐지? 빵이랑 같이 먹는 기름진 그런 건데 새우랑 마늘 들어가이ㅛ고21 11.14 20:09 516 0
이성 사랑방 intj2 11.14 20:09 109 0
친구랑 싸운지 4개월12 11.14 20:09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동아리 활동하는거 너무 싫은데 정상이지 11.14 20:09 48 0
상처받았다 11.14 20:09 16 0
부업 추천쫌 해주쇼1 11.14 20:09 17 0
결혼하고 아이낳으면 그렇게 행복해???2 11.14 20:09 25 0
배민엔 연중무휴, 주문가능 시간 밤 12시까지 되있는데 2 11.14 20:08 27 0
심리상담 받는 익들 얼마 들어?1 11.14 20:08 16 0
이 정도 얇은 소재 면 블라우스 겨울에 입기 ㄱㄴ??8 11.14 20:08 104 0
4수는 진짜 아니야..?82 11.14 20:08 673 0
에이전시 마케터 익들 야근 얼마나하니4 11.14 20:08 17 0
무궁화호 3시간 40분 vs itx 마음 2시간 55분 3 11.14 20:08 13 0
술 안ㅁ실거같이 생긴 여자는 어케 생긴거여7 11.14 20:07 32 0
이성 사랑방 재수생 애인 수능 망친 것 같은데 어떻게 위로해줘야될지 모르겠어… 2 11.14 20:07 51 0
내새꾸가 최고야 😭😭7 11.14 20:07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1:20 ~ 11/15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