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27 11.18 16:4167341 1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99 11.18 16:0836268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47 11.18 14:488961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39 11.18 16:5624543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67 11.18 21:066878 0
제주여행 중..내일 귤 따러 가려고 했는데 비온대.. 11.14 19:29 13 0
면접 메이크업이나 머리세팅비영 보통1 11.14 19:28 27 0
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싸다가 기절해버ㅏㅅ니 3 11.14 19:28 22 0
갑자기 강아지가 몸떨고 기운이 없어ㅜㅜ6 11.14 19:28 59 0
수제버거에 맥주 한캔 오때 11.14 19:28 15 0
내 수능성적 현역>재수>삼수=사수7 11.14 19:28 231 0
알바 수습기간에 그만두는거 민폐 아니겠지?3 11.14 19:28 35 0
아이클라우드 앱없어???? 11.14 19:28 8 0
정신줄 놓고 술 마실뻔했다1 11.14 19:28 13 0
편입 준비할 건데 라섹 할까말까5 11.14 19:28 31 0
하 진짜 요즘 여자들 키 왤케 커??4 11.14 19:28 61 0
이성 사랑방 물리치료 받으러갔는데 원래 물리치료사가 막 말걸고 그래?13 11.14 19:28 147 0
오늘 공항 사람 왤케 많지 11.14 19:28 16 0
스너글 탈취제🧸 무슨 색이 제일 좋아?4 11.14 19:28 26 0
일찍 퇴근하니까 좋긴함ㅜㅜㅜㅜㅜㅜ 11.14 19:28 10 0
히킨데 예비군 갔음.. 사람들 다양하더라1 11.14 19:27 29 0
숙취해소제 세트 달라고 하니까 파바박 주시네 11.14 19:27 20 0
아놔~ 사촌 공무원 붙었다네.....8 11.14 19:27 710 0
5달 알바하면서 말 아예안하는거 어찌생각해?6 11.14 19:27 68 0
공시생인데 알바하면4 11.14 19:27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44 ~ 11/19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