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안 힘들어?ㅠㅠㅠ


 
익인1
햄들어요
4일 전
익인2
힘든데 100 들어오니까 포기모태..
4일 전
익인3
10월까지 그랬는데 힘들긴 해 그치만 돈 빨리 벌어서 여행 갔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6 11.18 16:4161175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6 11.18 13:343668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54 11.18 16:0831920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6 11.18 16:5617797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5231 0
사촌동생이 이번 수능 물수능이라고 쉬웟다는데1 11.14 20:01 79 0
34235 현역 23211재수5 11.14 20:01 35 0
삼반수 망해서 그냥 지거국 졸업했는데4 11.14 20:01 65 0
외국항공사 승무원익 무물받음,,궁금한거 있는 살암10 11.14 20:00 82 0
이성 사랑방 아니 이거 내가 너무 예민하게 찝었나? 11.14 20:00 27 0
모기 언제 없어져? 11.14 20:00 14 0
친구때문에 너무 난감하다...ㅎ 자기객관화가 안되능거같아5 11.14 20:00 478 0
수능 끝난 익들아! 1 11.14 20:00 35 0
팀장은 무조건 잘싸우고 성질 드러워야됨 12 11.14 20:00 457 0
크록스 새로 샀는데 지비츠 골라주라!!!1 11.14 20:00 73 0
진작에 흑채 뿌릴 걸 11.14 19:59 24 0
나 지금 스스로 예뻐서 감탄하는중1 11.14 19:59 56 0
210버는 직장인들아 고정비 얼마나가 본가살고5 11.14 19:59 28 0
던스트 코트 살말해주라ㅠ 11.14 19:59 45 0
교외근로 빠지고 여행가는데 주임님만 간식 드려도 괜찮나ㅠㅠ 2 11.14 19:58 21 0
이제 수능 가형 나형 없다는게 무슨 소리야??6 11.14 19:58 74 0
혹시 개명해본 익7 11.14 19:58 155 0
나 gym등록했거든4 11.14 19:58 31 0
에르고바디 브이라인 이거 쓰는데2 11.14 19:57 20 0
위키드 볼 익들 더빙이랑 자막중에 뭐부터 볼거? 11.14 19:57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24 ~ 11/19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