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문신한지는 한달 정도 됐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82 11.18 10:1482992 2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55 11.18 07:4762610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93 11.18 16:4140738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59 11.18 13:3417286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3606 0
너넨 동성 친구가 너 좋아하는게 느껴지면 (친구로서) 너도 걔한테 잘해주게되거나 그..2 11.14 21:48 30 0
13살 댕댕이 가족들 양치 안 시킨다 개빡쳐 2 11.14 21:48 35 0
21 11.14 21:48 746 0
승무원 비상탈출 훈련 영상인데 이분 진짜 멋있지않아?1 11.14 21:47 65 0
27살인데 치아교정 하긴 너무 늦었을까?ㅠㅠ 5 11.14 21:47 39 0
보조배터리 겁나 부풀었어 ㅠㅠ 어케 11.14 21:47 15 0
같은 사람이 글 계속 쓰는거 티나니까 웃기다 11.14 21:47 24 0
나 여기 직장 얼마나 다닐거 같아? 11.14 21:47 7 0
20-30대 익들아 지갑 브랜드 추천부탁해!4 11.14 21:47 59 0
요즘 애들은 삥도 계좌이체로 뜯는구나1 11.14 21:47 16 0
혹시 요즘 22212면 어디정도가? 5 11.14 21:46 39 0
일본인 친구한테 맨날 이런거 보냈더니 머라해 1 11.14 21:46 393 0
우리나라 교육열 그래도 많이줄지않음?6 11.14 21:46 50 0
이혼가정일수록 애가 문제아일 가능성 높음..12 11.14 21:46 383 0
내일부터 야식 끊는다2 11.14 21:46 31 0
어른스러운 행동? 성격? 뭐 있을까..5 11.14 21:45 107 0
유준이 넘 기엽따 ... 🤍 11.14 21:45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2년 가까이 사겼는데 아직 안 싸웠다1 11.14 21:45 69 0
그 대한통운 택배 예정시간보다 두 시간 넘게 늦을 수 있나??1 11.14 21:45 17 0
이성 사랑방/ 아 읽씹당한 짝남한테 충동적으로 선톡다시걸뻔했다2 11.14 21:45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32 ~ 11/19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