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딱히 자취할 생각 없고 걍 본가에서 살아서 250마넌 받아도 걍 그럭저럭 만족하고 사는데… 미래생각하면 모르겠구 암튼 그러네…


 
글쓴이
직무가 발전 가능성 있는데 아니라 나이 먹기 전에 다른 쪽 알아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7 11.17 17:495392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02 1:2520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52 11.17 22:5328963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18 10:1446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472 0
이성 사랑방/ 카톡하고 싶은데 할 건덕지가 없어 10 11.14 21:12 225 0
오늘 기분 너무 안 좋았는데 (수능 안 텻습니더 그냥 개인 일 때문에) 11.14 21:12 14 0
익들 ㄹㅇ 현실적으로 알바비 12일 밀린다 하면 기다릴수있어? 5 11.14 21:11 29 0
이번에 국수영 조금 쉽고 사탐 불이였나봄1 11.14 21:11 26 0
혹시 직장으로 택배시켜본 익들 있어? 7 11.14 21:11 31 0
속눈썹펌 기본펌이랑 케라틴 영양펌 5천원차인데 1 11.14 21:11 23 0
회사에서 호칭5 11.14 21:11 38 0
반수망했다 어떻게 살지 11.14 21:11 24 0
다들 헬스장 어디 다닐래6 11.14 21:11 40 0
너넨 일상이 중요해 직장이 중요해?9 11.14 21:10 46 0
고2인데 내년 수능 도시락 뭐 싸징3 11.14 21:10 25 0
컴활 2급 사람이면 딸 수 있지? 11.14 21:10 23 0
수능 지나고보면 별거 아니더라1 11.14 21:10 81 0
익들은 애인이랑 사소한 이유로 헤어질까 생각한적 있음?? 11.14 21:10 256 0
나 곧 입사하는데 컴알못이거든..?7 11.14 21:10 90 0
학교 늦게 들어왔는데 동기들이랑 완전 친구처럼 지내거든?2 11.14 21:10 42 0
아 오늘 저녁에 바글바글했던 이유가 수능때뭉이었구나! 11.14 21:10 19 0
우리팀 팀원들 다 다나까 써서 말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11.14 21:09 18 0
우울하면 혼자 산책하거나 바다가고 싶어지는 익들 있어??12 11.14 21:09 41 0
내 친구 재수했는데 이번에 수능 등급 45324 받았대23 11.14 21:09 9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34 ~ 11/18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