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납득어려운일들 꽤있었어서 빡쳣었는데 나 권고로 나가고 얼마안가 얼마없던 인원 다 정리되고 회사사라졋다는소식들음 


 
익인1
나도 그런회사 있음ㅋㅋㄱㅋ
납득안되는 권고사직은 진짜 구조조정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49 11.18 16:4175878 1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158 8:466115 1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60 11.18 16:5633995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80 11.18 21:061086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5 0:001068 0
이성 사랑방/ 카톡하고 싶은데 할 건덕지가 없어 10 11.14 21:12 228 0
오늘 기분 너무 안 좋았는데 (수능 안 텻습니더 그냥 개인 일 때문에) 11.14 21:12 14 0
익들 ㄹㅇ 현실적으로 알바비 12일 밀린다 하면 기다릴수있어? 5 11.14 21:11 29 0
이번에 국수영 조금 쉽고 사탐 불이였나봄1 11.14 21:11 26 0
혹시 직장으로 택배시켜본 익들 있어? 7 11.14 21:11 31 0
속눈썹펌 기본펌이랑 케라틴 영양펌 5천원차인데 1 11.14 21:11 24 0
회사에서 호칭5 11.14 21:11 38 0
반수망했다 어떻게 살지 11.14 21:11 24 0
다들 헬스장 어디 다닐래6 11.14 21:11 41 0
너넨 일상이 중요해 직장이 중요해?9 11.14 21:10 47 0
고2인데 내년 수능 도시락 뭐 싸징3 11.14 21:10 25 0
컴활 2급 사람이면 딸 수 있지? 11.14 21:10 24 0
수능 지나고보면 별거 아니더라1 11.14 21:10 81 0
익들은 애인이랑 사소한 이유로 헤어질까 생각한적 있음?? 11.14 21:10 321 0
나 곧 입사하는데 컴알못이거든..?7 11.14 21:10 90 0
학교 늦게 들어왔는데 동기들이랑 완전 친구처럼 지내거든?2 11.14 21:10 42 0
아 오늘 저녁에 바글바글했던 이유가 수능때뭉이었구나! 11.14 21:10 19 0
우리팀 팀원들 다 다나까 써서 말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11.14 21:09 18 0
우울하면 혼자 산책하거나 바다가고 싶어지는 익들 있어??12 11.14 21:09 42 0
내 친구 재수했는데 이번에 수능 등급 45324 받았대23 11.14 21:09 9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0:24 ~ 11/19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