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우울증 약 먹는익들아 요즘 어때? l 일상
  새 글 (W)       
l조회 25l
연말이라 그런건지 
아님 뭐때문인지 
약을 먹어도 계속 죽고싶간 생각들고 그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우울증 약 꾸준히 먹고 다 나은 익 있어?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246 11.18 16:0840113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35 11.18 16:4172438 1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52 11.18 16:5630471 0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112 8:462782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74 11.18 21:069291 0
회사에 지원 서류 스캔하라는데 폰으로해도돼?6 11.14 21:04 51 0
우울하다2 11.14 21:04 21 0
울집 강아지가 내일 하루 사람이 된다면 얼마 정도..5 11.14 21:04 23 0
남들보다 좀 느리지만 신중하고 글 쓰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1 11.14 21:03 29 0
길가다가 갑자기 멈추는 사람들 ㄹㅇ 패고 싶음4 11.14 21:03 45 0
오일 스프레이 제발 잘되는 제품 추천해줘.. 3번째 실패 1 11.14 21:03 11 0
가을웜은 흑발 안어울려? 11.14 21:03 7 0
알바 다 떨어져서 버거킹 지원함ㅋㅋ... 11.14 21:03 35 0
진주중앙고에서 수능 본 익들 있어? 11.14 21:03 65 0
엄마가 3월에 지인하고 터키 여행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네..?5 11.14 21:03 43 0
올해는 사과탐이 불이었던거??2 11.14 21:03 19 0
진짜 사소한거에 잘 삐지는 mbti 뭘까??1 11.14 21:03 24 0
친구가 불싸로 네웹 보는데1 11.14 21:02 54 0
망고요거트 왤케 맛있는거야... 11.14 21:02 5 0
중소기업 살리자 마인드가 진보야???2 11.14 21:02 25 0
이성 사랑방 10분 헤어지고 만난건 재회로 안치지?6 11.14 21:02 171 0
실업급여나 국취제때문에 이력서 넣을때4 11.14 21:02 112 0
자취할때 후라이팬 크기 26cm 괜찮아??3 11.14 21:02 18 0
샐러드 자주 먹는 익들 사서 먹어? 직접 해먹어? 11.14 21:02 6 0
수능플 싫다9 11.14 21:01 342 0
처음이전54955055155255315545555565575585595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9:42 ~ 11/19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9 9:42 ~ 11/19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