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9l
D Y KIM이 아니라
D Y KING같은데 정정 부탁해 무지드라… 


 
신판1
킹이긴 해.,
4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3
진짜 국제대회인데 이런 오타 심해
KING이시잖아..

4개월 전
글쓴신판
그니까 국제대회인데 오타는 쫌 아니지예…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자 오늘 댓글에 이름쓰면 홈런침 단한명만 써127 04.06 12:5417721 0
야구/알림/결과 2025.04.06 현재 팀 순위90 04.06 19:1015070 0
야구야구팬이 더 화나는 거 뭘까??66 04.06 11:027976 0
야구/장터 오늘 구장욱 말고 우리팀 주장 구자욱 돌아와서 안타홈런 칠 시 스벅 깊.. 55 04.06 10:518860 1
야구요즘 무서운 팀 어디야?48 04.06 19:148592 0
대만은 스트-볼로 하나보네 02.20 14:31 53 0
선예매 10만원인데 이렇게 몰리면 30으로올려야되는거임..?13 02.20 14:30 478 0
호올스 02.20 14:28 39 0
큠튜브 중간광고 뭐야3 02.20 14:28 126 0
엘지 선예매 사도 의미없겠다...9 02.20 14:27 572 0
연경에서 얼라들 던지는거 다 챙겨보고잇는데 02.20 14:26 50 0
야구 유니폼 패션 유행해야만..1 02.20 14:24 139 0
멤버십 취소 안 되나3 02.20 14:24 256 0
아니 2만명이 구매하는데 선예매의 의미가 있나...?1 02.20 14:19 391 0
키움 중계 캐스터 누구시지2 02.20 14:19 159 0
와… 엘지 선예매 대기 미쳤네…7 02.20 14:18 426 0
키움 중계 화질 좋다 02.20 14:16 45 0
현우학생 나왔다 5 02.20 14:11 103 0
장터 본인표출LG 연간회원권 분철 구해요! (기아, 삼성, 한화, 롯데 마감) 2 02.20 14:08 220 0
키움 중계 화질 왤캐 좋음5 02.20 14:01 210 0
오늘 중계하는 곳 있어???ㅜ6 02.20 13:22 257 0
정보/소식 오늘 큠 연경 라인업10 02.20 13:10 487 0
정보/소식 정후야 말 잘했다! 류지현 감독 화답 "WBC 최정예로 간다. 안우진은 공감대..5 02.20 13:05 485 0
이정후 말대로 WBC 벼르는 미국, 저지도 참가 의사 "한번 지켜봐라, 우승하고 싶..2 02.20 13:02 208 0
다들 직관 한 시즌에 몇경기 정도 가? 15 02.20 12:51 71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