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팀코리아 좋은거네 이거진쯔


 
익인1
그동안내가봤던잔루만루들이여안녕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557 11.14 15:553055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4892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76 11.14 11:4267293 3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21 11.14 15:2912489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26 11.14 16:3413983 1
걔 내 생각해? 5:10 1 0
짝남이 닝닝이랑 고윤정 좋아하는데 공통점이 몰까? 5:09 4 0
공수둘이 좀 일찍 이어지는 작품 추천해조ㅠ 5:09 2 0
나 진짜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데 목소리가 귀척하는거같으면1 5:08 3 0
가나디=강아지야?3 5:07 12 0
엔화랑 달러 조금씩 가지고 있는디 5:07 7 0
층간소음 덜떨어진 놈 때문에1 5:07 5 0
성인이 미자 좋아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9 5:06 20 0
과외쌤이 이런 말 하시는 건 진짜일까 그냥 하는 말일까14 5:04 34 0
재수생인데 지금까지 엄마랑 개싸우고 울고있음2 5:04 39 0
우리 집 걍 라면공장이라 맛있는 라면은 다 있는데 머먹을까5 5:04 16 0
아이큐 130정도 나오는데2 5:04 16 0
님들 지금 할거 추천좀 5:04 5 0
가장 친한친구들이 이성이라 인생 잘못살았다는 생각이 들어 5:03 21 0
우울한노래 듣지말자 5:03 14 0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익들(새벽 5시전) 머리 언제 감아?4 5:03 15 0
성대결절와서 수술하면 완치돼?1 5:02 9 0
잠 안오는데 애인 잘잔다..... 5:02 21 0
잠이 안오다 못해 피곤마저 날아가버림1 5:01 10 0
22살이면 4 5:0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