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투수를 상대로 김도영이 국제대회 첫 만루포를 작렬합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전 세계에 김도영이라는 이름 석자를 제대로 어필합니다.— 전상일 (@jeonsangil17) November 14, 2024
일본 최고의 투수를 상대로 김도영이 국제대회 첫 만루포를 작렬합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전 세계에 김도영이라는 이름 석자를 제대로 어필합니다.
도영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