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ㅠ 진상손님때문에 멘탈이 좀 많이 나간 거 같은데 몇년 만나면서 이러는거 처음 보거든
공감을 해줘도 별로 그거에 크게 요동하는 사람이 아니얌,, 내가 공감하고 위로해도 그냥 일하기싫다... 이렇게만 옴 계속 ㅋㅋ큐ㅠㅠㅠㅠ
난 완전 대문자 F라서 그냥 안아주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데 얘는 이런 스탈이 아니다보니ㅜㅜㅜㅜ
T들이 힘들때 가까운 사람이 어떻게 해주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