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92 11.15 18:4948079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1831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9 11.15 15:5075679 7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156 11.15 19:223966 0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10114 0
이성 사랑방 Istj는 관심없음 칼답 안해??19 11.14 21:08 220 0
요즘 고3들도 99들 입시할때랑 생각 비슷할까?2 11.14 21:08 62 0
다이어리 쓰는 익들아 너네는 다음해 다이어리 1월 1일부터 써?1 11.14 21:08 22 0
증권 계좌 막 만들면 안돼? 11.14 21:08 13 0
오늘 과탐도 많이 어려웠어?! 11.14 21:08 15 0
여익들은 한첨어린 막내남직원있으면 귀여워??10 11.14 21:08 43 0
치킨 포장하고 버스타기 11.14 21:08 13 0
얘들아 제발 먹토 치료법알려줘..11 11.14 21:08 82 0
학점은행제 잘 아는 사람!!! 편입!!! 3 11.14 21:07 38 0
병원익들아 단발은 머리망안해도되지?4 11.14 21:07 24 0
당근으로 이성만나는거 이상함?4 11.14 21:07 37 0
나 심한 매부리코인데 코모양 이분처럼 할 수 있을까?2 11.14 21:07 58 0
와 이지영샘 생윤 1컷 41 2컷 37 예상 ㅋㅋㅋㅋㅋ2 11.14 21:07 664 0
재밌는 먹방 유튜버 알려쥬라🙏🙏🙏 1 11.14 21:07 11 0
친구가 놀다가 집 갈때 따로 가자 하는거 서운해???10 11.14 21:07 52 0
혹시 28살에 (20대 후반에) 대학 다시 들어간 사람 있어?14 11.14 21:06 216 0
근데 정말로 아파트 짓는 거 자제해야함4 11.14 21:06 49 0
다이어트 할때 먹방 보는거 안좋은거 같아1 11.14 21:06 20 0
진짜 우리지역에 젊은 사람이없어서 연애를 못하겠어 ㅋㅋㅋ2 11.14 21:06 46 0
애기들은 왜 어른들한테 쪼르르 달려와서 이르는거임?5 11.14 21:06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7:50 ~ 11/16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