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눈이 좀 시큰거려서 길게는 못쓸 거 같고 아마 내일이나 모레 즈음 쓸 수 있을 거 같거든 궁물도 받을게
막상 라섹 정보 찾아보니까 자세히 썰 푸는 걸 거의 못 봤어서 그게 좀 아쉬워서... 대학일기에 자까닝 이 라섹후기 쓰셨던 거랑 비슷하긴 함
라섹 알아본 과정, 수술 잡을 때 내가 중요하게 본 거, 아프긴 얼마나 아픈지, 대략적인 가격, 주의점 등등
난 딱 화요일에 수술하고 지금은 아픈 거 많이 나아진 상태임 눈이 완전 회복된게 아니라 지금은 시큰거려서 내일 즈음에 글 쓴다는 거고
익잡에 올리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