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물론 나도!🥺


 
익인1
핸복하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92 11.18 10:1485431 2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95 11.18 16:4143998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65 11.18 13:3420497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105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03 11.18 16:0817949 0
장갑 손목부분 긴 거 불편해??2 11.14 22:28 17 0
샤인머스캣 2kg랑 1.5kg랑 뭐가 더 싸?6 11.14 22:28 235 0
이성 사랑방 아 보고싶다 너무너무너무2 11.14 22:28 121 0
알바 그만둔다했는데 사장님이 원하시면 담주까지 하겠다 말함4 11.14 22:27 48 0
본인표출여행 자주 가본 익들아 help 🥺 1 11.14 22:27 24 0
확실히 학벌의 가치가 버블이고 터지기 직전이긴 한거같아9 11.14 22:27 312 0
족저근막염이나 발바닥 통증 잘 아는 사람ㅜㅜㅜㅜ20 11.14 22:27 38 0
아이폰 배터리 성능 1 줄었다고 이렇게 차이나다니 11.14 22:27 48 0
연애하기 쉬움34 11.14 22:26 1067 0
이성 사랑방 매번 수없이 깨붙하고 누가봐도 지팔지꼰인데 못헤어지는 나 어떻게 해야될까?5 11.14 22:26 101 0
진짜 맥락 못 읽는 애들은 어카냐 11.14 22:26 22 0
남친이 파데 바르면 확깨?2 11.14 22:26 28 0
짱구들아 짱구 최애 극장판 모임?🖤🖤6 11.14 22:26 42 0
지독한 얼빠인 내가 싫다 11.14 22:26 19 0
논술 인강 최인호vs박기호 골라줘ㅜ 11.14 22:25 17 0
이성 사랑방 버스에서 빈자리 있는데 굳이 내 옆에 앉은거면 플러팅인가??4 11.14 22:25 111 0
곧 서른인데 연애세포 다 죽어서 연애할 맘도 없음1 11.14 22:25 40 0
익들아 그 자취생들이 쟁여놓는다는 얇은 고기 그거 므ㅓ지4 11.14 22:25 29 0
숏슬리퍼 개부럽다2 11.14 22:25 21 0
현실에서 조용한데 커뮤, 인터넷에서 날아다니는애들1 11.14 22:25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16 ~ 11/19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