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만 파는 짬뽕가게에서 가게 사장이 직원들이랑 잡담하다가 중간에 짜장면도 팔아볼까? 그러는데 이거 엿들은 손님들이 갑자기 짬뽕집에서 무슨 짜장을 파냐고 난리침
그냥 난리만 치는게 아니라 가게 락카로 절대 반대한다고 칠하고 기물파손하고 가게를 아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림 짜장을 파는게 말이되냐네
어이없고 무서워서 가게 걍 나옴 이상한 사람들이야 아직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