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5l
괜찮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36 19:263292 0
야구올해는 터졌으면 하는 파니들만 꽉 쥐고 있는 코인있어?28 13:564253 0
야구오와 킅 신인 친구 발사이즈가 325래..23 0:2615051 0
야구 대전 가야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어 🤩😍22 02.03 20:2714760 0
야구친구가 야구 같이 보자고 꼬시는데 어떻게 시작해..?28 17:063502 0
근데 프리미어12 라인업 사진 간지있다 11.15 00:38 334 0
박성한 살려1 11.15 00:38 294 0
한도영7 11.15 00:37 318 0
10개 구단 마음이 일치했다니 감동이다...19 11.15 00:33 1311 0
그냥 팀코 보면 침 흘리는 사람이 되; 11.15 00:32 43 0
곽도규 선수 공 너무 좋더라 침 흘리면서 봄 ㅠ4 11.15 00:28 415 0
사진속에 롯자선수들 뿐이네☺️☺️9 11.15 00:27 503 0
와 오늘 경기다시 보는데 알겟다 짐짜로 도영선수 2 11.15 00:22 414 0
우리팀에 유격수가 생겼다는걸 아직도 믿지 못하는 중4 11.15 00:15 620 0
비시즌이라서 티빙 하이라이트 다른팀들꺼도 보고있는데 11.15 00:13 100 0
동희선수 난새라길래 난세의 영웅? 이런건줄 알았는데16 11.15 00:13 940 0
그러니까 오늘 경기 나올 확률이 높은 안경괴완 서현학생이 갸서현이라고?7 11.15 00:11 345 0
피자 얼마나 먹을수 있어?22 11.15 00:09 296 0
이거 보고 현실로 돌아옴3 11.15 00:05 600 0
다들 도영군 탐내는 것 같네? 그럼 나는 그 사이에 지민군 도규군 찜콩할게7 11.15 00:05 342 0
와 근데 수비가 너무 좋았어 11.15 00:04 173 0
둘이 필사적으로 누군가를 외면 중임15 11.15 00:01 1323 0
엘도라도 들을때마다 슬프면서 기뻐3 11.15 00:00 149 0
근데 난 도영군 초구 홈런 예상햇음9 11.15 00:00 663 0
어마무시한 글을 봤다…11 11.14 23:59 8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