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책하는 성격 어떻게 고쳐

그냥 담번에 안그러면 되지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내가 왜 그랬지하면서 

신경쓰면서 두통이올정도로 ㅠㅠㅠ 

[익인1]

나는 자책->인정->그러지않기위해선어떻게?
요기에다가 신경을 돌려버려
그럼 해결책 찾고 그거 생각하느라 자책 덜 하게되는 것 같아

[익인2]

난 그래서 정신과다니는데 의사쌤이 그냥 흘려보낼때도 있어야 한대 인정하는거!!! 긍정적으로 회로 돌려도 잘 안되거든 계속 그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서 그럴땐 부족하고 못난 나를 걍 이해하고 인정하기 그리고 그런 나를 용서하고 흘러가게 냅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