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지어진지 2년됐는데 그동안 공실로 두다가 풀어서 내가 첫입주인데 먼지 쩔거같아서 사람 부르려는데 엄마가 혼자 치우라는데ㅠㅠ복층이기도 하고 새집증후군이런거 걱정되는데 18만원이라 비싸긴한거같아ㅜㅜ


 
익인1
부르는 게 좋을 듯 천장 벽 화장실 싱크대 안팎 유리창...어휴
어제
익인2
불러야 함
나 7개월 비어진 집 첫 입주였는데 장난 아니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74 11.15 18:494545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1422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96 11.15 14:1184518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8 11.15 15:5072294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868 0
각자 집안사정 없는 집이 드물어?6 11.14 22:30 50 0
내 글씨 많이 이상해..?정 떨어져...? 48 11.14 22:30 758 0
컴활 1급이 나을까 2급이 나을까 2 11.14 22:30 56 0
진심 중국관광객들땜네 중국욕 100가지 달달외우고깊다 11.14 22:29 14 0
낼 출근하기 개싫은데 어카지 11.14 22:29 16 0
미래에 대한 갈피가 안 잡힐 때 11.14 22:28 14 0
베트남 여행은 얼마정도 들어???7 11.14 22:28 31 0
인천에서 앞머리 잘잘라주는곳 추천좀.. 11.14 22:28 10 0
온앤온 패딩 골라줄 천사 구함!!!!!!!1 11.14 22:28 31 0
아니 챗지피티 왜이래? ㅋㅋㅋㅋ2 11.14 22:28 25 0
요로결석 때문에 응급실옴 4 11.14 22:28 87 0
고마울짓하고 감사하다는 말 못 듣기 vs 11.14 22:28 13 0
장갑 손목부분 긴 거 불편해??2 11.14 22:28 12 0
샤인머스캣 2kg랑 1.5kg랑 뭐가 더 싸?6 11.14 22:28 234 0
이 무스탕 어때?1 11.14 22:28 49 0
이성 사랑방 아 보고싶다 너무너무너무2 11.14 22:28 120 0
알바 그만둔다했는데 사장님이 원하시면 담주까지 하겠다 말함4 11.14 22:27 41 0
본인표출여행 자주 가본 익들아 help 🥺 1 11.14 22:27 23 0
확실히 학벌의 가치가 버블이고 터지기 직전이긴 한거같아9 11.14 22:27 304 0
족저근막염이나 발바닥 통증 잘 아는 사람ㅜㅜㅜㅜ20 11.14 22:2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6:46 ~ 11/16 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