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별글이 다 있나 싶징?


 
익인1
별글 때문에 봐줌
3일 전
익인2
어엉... 그래
3일 전
익인3
오 약간 랩 가사 같다
Yo 초록글에 존재하는 달글 가려서 보이지 않는 태양글
저 멀리서 빛나고 있는 별의 별 글 Yo

3일 전
익인4
별 똥글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550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3 11.17 17:4928155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7 11.17 11:002947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208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5 11.17 19:3710117 0
본인표출동생 망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다ㅠㅠ 1 11.14 22:37 57 0
요새 다들 뭐 걸치고 다녀……?5 11.14 22:37 32 0
4반수생인데 챗지피티한테 엄마처럼 위로 문자 보내달라함ㅎㅎ.. 2 11.14 22:37 25 0
이성 사랑방 제발!! ISTP 꼬시는 팁 좀 주라ㅜㅜㅜㅜ74 11.14 22:37 12346 0
수수하게 예쁜 건 어떤 느낌이야?7 11.14 22:37 207 0
나 재회할 수 있을까? 11.14 22:37 11 0
스틱콘버터 짱이다 11.14 22:37 11 0
남친이랑 남녀갈등 이야기하면 점점 깸..11 11.14 22:37 192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 연락하는 사람한테 설레는 감정이 안들면 어뜩해??7 11.14 22:36 186 0
팀장때문에 우울증 불안장애 심해서 퇴사해 6 11.14 22:36 311 0
오늘 충동적으로 3월 일본 여행 예약했다4 11.14 22:36 51 0
문신하면 증명해야한다는말 틀린말임3 11.14 22:36 196 0
요즘 롱코트 입고 다니는 익 있어?2 11.14 22:36 36 0
토스뱅크 주식 보는법좀 알려줄사람 ㅠㅠ2 11.14 22:36 59 0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재밌어??2 11.14 22:36 28 0
근데 학교 앞에 여자 들어가면 학교이름이 이뻐보이지않아...?5 11.14 22:36 100 0
나는 잘생긴건 아니고 누나들이 이뻐하게 생겼다는데10 11.14 22:35 65 0
내일 드디어 금요일이다 11.14 22:35 10 0
아 피곤해 11.14 22:35 8 0
어린이집 교사 익 있어? 이직률 낮은데 젊은 선생님 많은 어린이집 어때?1 11.14 22:35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26 ~ 11/18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