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오늘도 수고 많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3948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97 11.18 13:3429910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64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5 11.18 16:0826091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1147 0
4반수생인데 챗지피티한테 엄마처럼 위로 문자 보내달라함ㅎㅎ.. 2 11.14 22:37 25 0
이성 사랑방 제발!! ISTP 꼬시는 팁 좀 주라ㅜㅜㅜㅜ74 11.14 22:37 12375 0
수수하게 예쁜 건 어떤 느낌이야?7 11.14 22:37 212 0
나 재회할 수 있을까? 11.14 22:37 11 0
스틱콘버터 짱이다 11.14 22:37 11 0
남친이랑 남녀갈등 이야기하면 점점 깸..11 11.14 22:37 19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 연락하는 사람한테 설레는 감정이 안들면 어뜩해??7 11.14 22:36 188 0
팀장때문에 우울증 불안장애 심해서 퇴사해 6 11.14 22:36 317 0
오늘 충동적으로 3월 일본 여행 예약했다4 11.14 22:36 52 0
문신하면 증명해야한다는말 틀린말임3 11.14 22:36 197 0
요즘 롱코트 입고 다니는 익 있어?2 11.14 22:36 37 0
토스뱅크 주식 보는법좀 알려줄사람 ㅠㅠ2 11.14 22:36 61 0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재밌어??2 11.14 22:36 29 0
근데 학교 앞에 여자 들어가면 학교이름이 이뻐보이지않아...?5 11.14 22:36 106 0
나는 잘생긴건 아니고 누나들이 이뻐하게 생겼다는데10 11.14 22:35 65 0
내일 드디어 금요일이다 11.14 22:35 10 0
아 피곤해 11.14 22:35 8 0
어린이집 교사 익 있어? 이직률 낮은데 젊은 선생님 많은 어린이집 어때?1 11.14 22:35 39 0
쿠팡 계약직인데... 곧 1년 되거든 11.14 22:35 49 0
옵빠는4 11.14 22:3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