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이제 일본 야구 팬들이 당신을 이렇게 불러요 넥스트, 쇼헤이 오타니!김도영 : Nonononono............ 오타니 선수보다도 저는 지금 제가 해야될 것만 생각하고 플레이를 할 거 같습니다 pic.twitter.com/IJbfBj5u8t— 이승 🏆 (@maybe_kiatigers) November 14, 2024
기자 : 이제 일본 야구 팬들이 당신을 이렇게 불러요 넥스트, 쇼헤이 오타니!김도영 : Nonononono............ 오타니 선수보다도 저는 지금 제가 해야될 것만 생각하고 플레이를 할 거 같습니다 pic.twitter.com/IJbfBj5u8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