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야식 먹으면서 영화 볼까 하는데 


 
익인1
좀 난해해
4일 전
글쓴이
비위상하고 그런 장면은 없어? 그러면 스토리 별로여도 일단 봐보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49 11.18 16:4175878 1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158 8:466115 1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60 11.18 16:5633995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80 11.18 21:061086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5 0:001068 0
쿠팡에사 맥북 사번 사람??1 11.14 23:29 28 0
오랜만에 외국어 공부하려는데! 조언 줄 익! 2 11.14 23:29 42 0
3일 일해보고 채용할지 말지 결정하는 회사는 걸러?2 11.14 23:29 23 0
근데 감정에 안휘둘리는사람이있어? 11.14 23:29 15 0
레이어드코디가 진자 이쁘구나.. 11.14 23:29 41 0
난 뭐든 안될거 같으면 빠르게 포기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2 11.14 23:29 25 0
난 주5일제도 힘든데 아빠는 어케 6일 나가시지... 11.14 23:29 10 0
치토스 치킨 vs 레드콤보1 11.14 23:29 17 0
내 친구 진짜 모든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림 11.14 23:29 31 0
난 살찔때 턱살이 젤 충격이였음 하관짧고 턱짧아서 살찌면 얼굴부터가고 턱부터 가는데.. 11.14 23:29 18 0
퇴사 고민 중이야 6 11.14 23:28 80 0
와.. 차가 도보로 달려들어서 강아지는 죽고 주인은 다쳤대2 11.14 23:28 185 0
중고거래 구매자 답장 없는데 취소해도됨? 2 11.14 23:28 19 0
인티 폰트 바뀐 느낌 11.14 23:28 8 0
지금 배고픈거 정상인가? 11.14 23:28 13 0
다들 아빠 무서워해??3 11.14 23:28 22 0
나 수능안본 백수인데 치킨먹어도 되나 6 11.14 23:28 35 0
사주나 점 잘 맞아?1 11.14 23:28 19 0
신카 처음인데 카드론이랑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막아둬야해 이용동의해둬도돼????..2 11.14 23:27 12 0
아이패드 마그네틱 케이스 쓰는 익들아2 11.14 23:2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0:26 ~ 11/19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