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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l

부모님 말씀 들어도 좋긴한데 난 오히려 부모님 말 듣고 후회할 때 부모님 탓만했었어

차라리 내가 선택하고 후회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다 

그래도 지금은 삼반수해서 다시 내가 원하는 학과 왔다ㅜㅜ




 
익인1
용의 꼬리로 들어가서 전과하는 사람이 승자다
3일 전
글쓴이
그건 맞지ㅋ
3일 전
익인2
가고싶은 과가 아직도 없다...흑
3일 전
익인2
한심하네 .. 12년 내내
3일 전
글쓴이
없으면 일단 간판보고 가 나중에 전과는 편입이든 있으니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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