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발로란.. 5일 전 N괴도키드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25l


 
신판1
우당탕탕 알게뭐야 이겼는데~
5개월 전
글쓴신판
뛰는 타이밍 맞춰좋으면 조켄네 …
5개월 전
신판2
아 기분좋아짐
5개월 전
글쓴신판
이게 우리팀이야ㅠㅠㅠ
5개월 전
신판3
ㅋㅋㅋㅋ귀엽다
5개월 전
신판4
내야즈 우당탕탕 귀엽다 ㅠㅠ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최근 폰세, 네일 경기에 메쟈 스카우터들 와서 보고있대 103 05.12 19:361151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8 05.12 17:0323938 0
야구 야구부장이 kt구단에서 야유는 듣고 연호하는건 못들었대 107 05.12 20:2612564 7
야구야구선수들은 사인해줄때 표정이 안 좋으신데... 사인 해주기 싫으신건가.. 101 05.12 21:1410938 0
야구/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50512)51 05.12 16:593642 0
문보경 강백호 윤동희 오재일 정은원 권희동의 공통점이 뭐게?22 04.22 22:00 410 0
1점차 경기 진짜 미치겠다 04.22 21:59 24 0
박용택은 작년 코시때도 그렇고 기분 나쁜 티를 너무 내는듯8 04.22 21:59 351 0
써니 해설이 좋은 게 2 04.22 21:59 107 0
난 윤석민해설 좋아6 04.22 21:59 145 0
박용택은 작년 한국시리즈 중계도 심각했음 1 04.22 21:59 192 0
와 내가 다 떨려1 04.22 21:59 27 0
해설플(?)이라 하는 말인데 김선우 윤석민 6 04.22 21:59 228 0
OnAir 난 저럴때 대단한거같아 포수 마스크 벗겨질정도러 엄청 아플텐데도 바로 마스크 ..1 04.22 21:58 70 0
ㅂㅇㅌ 말하는거 반대로감 7 04.22 21:58 223 0
윤석민 김선우 해설에도 차이가 있는데 6 04.22 21:58 275 0
너무 아쉬워 하는데?ㅋㅋㅋㅋ 04.22 21:57 118 0
권희동 선수 뛸 때 되게 오도도도 뛴다ㅋㅋㅋㅋㅋㅋ2 04.22 21:57 82 0
두분 머허셬ㅋㅋㅋㅋㅋㅋ 04.22 21:57 150 0
오스틴 선수 크보 몇년차셔?3 04.22 21:57 120 0
오늘 잠실 해설 편파적인건 뭐 알겠는데 24 04.22 21:57 762 0
우리팀도 아닌데 못보겠음1 04.22 21:56 58 0
해설 어디갔어?4 04.22 21:56 128 0
엘지 타선 미쳤네1 04.22 21:56 99 0
와 근데 1점차는 진짜 사람 미치게 하지 04.22 21:5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