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5868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4 11.17 17:4928470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9 11.17 11:0029840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545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6 11.17 19:3710626 0
12000원 꽁짜로 받았다1 11.14 23:40 441 0
시간을 달리는 소녀6 11.14 23:40 66 0
구내염 입술안쪽에 여러개 났던 익 있어??? 4 11.14 23:40 25 0
와 핸드폰 들고, 안 들고 몸무게 쟀을 때 11.14 23:40 46 0
영업지원 잌있어? 11.14 23:40 16 0
수능이나 입시 망한익들 부모님 반응 어땠어...?4 11.14 23:40 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현명한 익들아 조언 부탁해~ 11.14 23:39 69 0
다들 요즘 날씨에 아우터 뭐 입어?13 11.14 23:39 187 0
편입 실패하면11 11.14 23:39 78 0
좌우반전한 얼굴이 ㄹㅇ 내 얼굴이야?? 남이보는..?1 11.14 23:39 26 0
우울증이 있으면 외로움을 많이 느껴?28 11.14 23:39 103 0
이성 사랑방 애인 알바 11시에 끝나는데 아직도 연락없음1 11.14 23:39 89 0
기모 트레이닝 바지 무슨 색 살까?????? 추천1 11.14 23:39 29 0
토스 만보기 이 이거 사기지4 11.14 23:39 36 0
이 목걸이 너무 이쁜데..어디꺼인지 알 수 있을까??8 11.14 23:39 585 0
꼭 발에 맞는 신발 신어.. 1 11.14 23:39 33 0
고구마랑 단감 같이 먹으면 안되는데 같이 먹어버렸어.. ㅠ2 11.14 23:38 27 0
자취하는데 본인 집 진짜 좁다하는애들아 몇평이야?3 11.14 23:38 70 0
취업 준비 한지 이제 일년 된 데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니까 에 길이 아닌가 막막해3 11.14 23:38 75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이 남자랑 결혼 할 수 있어?8 11.14 23:38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40 ~ 11/18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