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익… 분위기에 취해서 급발진 고백했다가 부담스럽다고 거절당했어ㅠㅠㅠㅠㅠ 
매일 보는 사이인데 다시 잘되기는 어려울까

[잡담] 남자한테 고백하고 차인후에 다시 잘 된 둥이들 있나…ㅠㅠㅠ | 인스티즈




거절당했는데 다시 잘된 둥이들 있니ㅠㅠ??




 
익인1
사딘이 안보이지만 나 차였다가 다시잘됨
4일 전
글쓴이
강아지 울고있는 사진이야…..
헐 어떻게 자세하게 썰 풀어주라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1
옹 지금 알람봤어 미안 ㅜㅜ 나 알바하다가 만난 천년의 이상형(외적으로)이랑 만나는 중인데... 첨에 티안내다가 첫 연말회식에서 술먹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들킴ㅋㅋㅋㅋ 들켰을때 당사자는 다행히 없었지만,,, 그래서 이때 완전 이미지 마이너스였었어 ㅜㅜ 술먹구 실수한 적도 있구,,이때 고백첨 갈겼어 술먹곸ㅋㅋ 이때 차임...흑흑 거의 망했다 싶어서 1년정도 더 짝사랑하다가 마음 접으려고 노력했었는데 나한테 관심도 없다가 꼭 내가 맘 접으려하니까 선톡오고 챙겨주더라고ㅋㅋㅋ 그래서 나도 마지막 기회다 싶어서 알바 그만두기 전에 같이 밥먹자고 밥약잡았는데 그 이후부터 주에 1번씩 만나서 놀게됐엉 그러구 내가 고백다시 갈겨서 사귐!! 지금 2년째야
20시간 전
익인2
헐 나두 궁그매
4일 전
익인1
쓰니한테 답달았엉!
20시간 전
글쓴이
근데 1년짝사랑 할때 남자는
솔로였어?? ㅠㅠ 1년짝사랑도 대단하다.. 같이 알바1년동안은 계속한거지? 차이고나서는 남자랑은 어떻게 지냈어??

9시간 전
익인1
웅 상대는 쭉 솔로였고... 차이고나서는 쪽팔리고 안보고싶지만 알바자리가 편해서ㅜㅜ 시급두 많이주고 그래서 못그만두고 그냥 일만했어 ㅋㅋㅋ 근데 내가 들이대는거 멈추니까 사이가 약간 편해딘 느낌..? 그래서 상대가 조금씩 말걸어주더라고 ㅎ...
9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지금 그런상황인데….! 전처럼 둘이 남는거 피하고 개인적인 얘기하지는 않는데 공?적으로 편하게 말은 하는 사이가된것같아…

8시간 전
익인3
어떤분위기에서 어떻게 고백한거야? 다시 잘 될수있는지는 그게 중요할듯!
4일 전
글쓴이
둘이 있는 상황에서 마음있다고 했는데 부담스럽다고 단호하게 거절당했어ㅋ 잘 될것 같지 않은데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4
그럼 이제 그 사람한테 ㄹㅇ 관심이나 모든걸 다 끊어야함 그럼 이제 어 나 이제 안 좋아하나? 하면서 관심 갖게 될 수도
아닌 경우도 잇지만 잘 된 케이스라면 보통 이거지 않을까

4일 전
글쓴이
어쩔수 없이 계속 마주치고 얘기해야 하는 상황인데… 사적인 얘기만 끊어도 가능성이 생길까?
어제
익인5
나 고백했다가 지금은 아닌 거 같다면서 차였는데 6개월동안 연락 x 마주치지도 않았더니 6개월뒤에 연락와서 갑자기 잘해주더니 고백함
2일 전
글쓴이
갑자기 먼저 연락온거야??? 윗댓글 달은것도 한번 봐줘라
어제
익인5
웅웅 갑자기 만날수있냐고 연락오고.. 만나서도 잘해주고 연락 계속 이어나가려고 하더니 며칠뒤에 고백함
16시간 전
익인5
윗댓 봤는데 계속 마주쳐야 한다면 딱 할말만 하고 사무적으로 대해봐
16시간 전
글쓴이
ㅠㅠ…이미 다시 장난치고 대화하고 그러고 있어… 사무적으로만 대하려고 했는데 먼저 말걸어오고 그래서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6 11.18 16:4160435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4 11.18 13:3436095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47 11.18 16:0831403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6 11.18 16:5617049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920 0
인생이란 멀까.. 왜 항상 대충 준비한게 결과가 더 좋지 11.14 23:35 26 0
아니 날씨가 이게 맞아? 11.14 23:35 24 0
일주일 뒤 해외여행가는데 할머니 돌아가셨어..5 11.14 23:35 45 0
나 이제 뭐해..? 수능 끝나면 뭐해 보통?19 11.14 23:35 112 0
간호학과 3학년인데 너무 걱정이 많아 2 11.14 23:35 81 0
가방꾸미는 센스가 인생의센스 어쩌고2 11.14 23:35 27 0
가방에 달고다닐 뱃지 살건데 괜찮아??4 11.14 23:35 58 0
아진짜 소수과 히스테릭한 교수님 때문에 겁나 스트레스 받는다!!!! 11.14 23:35 21 0
이성 사랑방 00년생인데 나도 11살 연상 누나랑 만나는데29 11.14 23:34 18544 0
스물넷 첫직장 실수령 200받는데 그냥 다니는중 11.14 23:34 82 0
수능 탐구 등급컷은 거의 안바뀌지??2 11.14 23:34 66 0
영화관에서 상영중에 10분마다 핸드폰 볼거면 왜 온걸까...ㅎ 3 11.14 23:33 39 0
수업에 호감가는 사람 있는데 이렇게 하면 비호감일 거 같아?11 11.14 23:33 85 0
우리아빠가 의처증 그게 있거든32 11.14 23:33 571 0
집에 침대 없고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 사람 있음?4 11.14 23:33 57 0
인스타 알고리즘 갈아엎는 법 아는 사람?1 11.14 23:33 32 0
물리1 등급컷 개짜증남 11.14 23:33 20 0
20후반에 대학생이라 우울하대서 응원해줬는데 메디컬 ㅜㅜ5 11.14 23:33 58 0
보통 수능 감독관 부를때 뭐라고 부르지?16 11.14 23:33 203 0
이런거 흔한 상황인가? 2 11.14 23:33 13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14 ~ 11/19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