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건 내가 평생 안고 갈 거임[잡담] 피크민 이때까지 내가 본 엽서 중에 제일 이쁘다...사기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468 9:3948874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84 12:4080731 3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72 13:0554952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49 7:074902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5 14:5338259 0
아는오빠 말하는거 개웃기네4 11.15 02:19 112 0
인생….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다 정말 ㅋㅋㅋㅋ19 11.15 02:19 260 0
다 맞춰주는데 자기 주관은 있는 사람 있잖아9 11.15 02:19 172 0
아침에 필테 개인수업 잡았는데 잠 안오네..6 11.15 02:18 52 0
열등감은 어떠케 극복함 ?!11 11.15 02:18 182 0
인팁인데 나한테 아프다고 하는거 별로 안좋아함6 11.15 02:18 191 0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예쁜 딸들아~5 11.15 02:17 143 0
40도짜리 술 200ml마신거면 많이 마신 거야? 11.15 02:17 25 0
토익 무조건 학원이지?23 11.15 02:17 404 0
과제 주제가 전혀 안 떠오를 때 어떻게 해? 4 11.15 02:17 36 0
취업 이력서에 학력 적잖아6 11.15 02:16 120 0
이성 사랑방 가슴수술 당당하게 밝히는게 나아?11 11.15 02:16 224 0
인팁이들은 친구한테 1 11.15 02:16 43 0
삼반수 조졌는데 막막하다1 11.15 02:16 73 0
공무원 면접도 자기소개 지원동기 이런거 면접에서 물어봐?5 11.15 02:16 156 0
수다 떨자고 할 때 댈만한 핑계 뭐가 있을까 6 11.15 02:16 32 0
도쿄 숙소 2인 기준 1박에 얼마 정도 들었오??? 11.15 02:15 24 0
나 수능 끝낫는데 뭐하지????27 11.15 02:15 205 0
영화 청설 볼까 레드원 볼까2 11.15 02:15 44 0
오늘 아빠랑 같이 심리상담 받으러 간당 11.15 02:1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