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일단 알바몬에 회사이력서처럼 적어놨는데 그걸 보고 연락한 거 같거든?? 근데 보면 건물이 크거나 한건 아닌 것 같음

이번년도에 설립됐고 특이하게 대표님 이름 검색하면 뜸

근데 회사에 관한 내용은 하나도 안뜸......

분야는 내가 생각한 분야이긴 한데 정보가 하나도 없고 이름이 무슨 재단이라서 이게 가도 되는건지 모르겠음..... 주말에 오라는거 보면 알바로 구한 것 같은 느낌인데 일단 가보긴 해봐야하나? 다음주에 면접 하나 있긴한데

알바몬 이력서 열어놓은 줄도 몰랏네 진짜



 
익인1
걍 면접 경험 ㄱ
5일 전
익인2
직원 수 몇명이야?
5일 전
글쓴이
그게 안 떠...... 회사 정보 뜨는곳이 알바몬이랑 잡코리아인데 두곳 다 안적혀있엉
5일 전
익인3
면접만 봐바
5일 전
익인4
생각한 분야이니까 면접보는건 경험상 좋을거같아! 화이팅!!
5일 전
익인4
근데 이번년도 설립이라 약간 난 비추야...
5일 전
익인5
난 회사정보 안뜨면 안갈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89 11.19 18:3531907 2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216 11.19 19:291718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6 11.19 16:5646170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10 11.19 20:0717866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01 2:3016906 37
근로장려금 잘 아는 사람 ㅠ 11.15 00:14 29 0
너네 여행가면 완전 꾸꾸꾸야???13 11.15 00:14 253 0
교정하면 무조건 성형급으로 예뻐져?3 11.15 00:14 63 0
토익학원 다녀본사람 있어?! 3 11.15 00:14 36 0
백수익 이번주에 하루도 외출 안함 11.15 00:14 22 1
나 전남자친구랑 다시 잘 될수있을까? 11.15 00:13 1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디엠 보냈는데 2 11.15 00:13 97 0
경험으로 아이돌 오디션 보는거 민폐인가..?8 11.15 00:13 90 0
약속있는데 회사 꾸미고가면 좀 그런가1 11.15 00:13 20 0
회사분 부친상 안가서 한소리 먹음1 11.15 00:12 69 0
우리집 수입이 거의 없나봐..4 11.15 00:12 386 0
대 브이로그시대 최대 수혜자는5 11.15 00:12 809 0
이 바지 괜찮아??2 11.15 00:11 87 0
아 생리 엊그제한거같은데 벌써 생리할때됐네 11.15 00:11 14 0
길치인데 일본여행 계획 짜기 어렵다 11.15 00:11 20 0
IT계열쪽은 대부분 페이가 높나? 11.15 00:11 22 0
피자 시킨거 잘못왔는데 1 11.15 00:11 178 0
피클 넷플 매칭하는데 11.15 00:11 16 0
엄마 몰래 가슴 수술할 수 있을까…?1 11.15 00:10 37 0
정말 충치 짜증난다 잘 썩는 이가 따로 있는 거야?35 11.15 00:10 4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