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어떤 여자가 오열을 해 
중년 여성이 말리는 것 같기는 한데 10분 넘게 오열허고 있어
근데 소리가 작게 나서 어딘지도 몰라서 경비실에
말도 못하고 있어..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550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3 11.17 17:4928155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7 11.17 11:002947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208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5 11.17 19:3710117 0
근데 요 몇년간 남녀갈등 너무 심해진거 같은데 왜 그럴까1 11.15 00:30 46 0
혹시 남의 유심 끼우면 그 사람 정보들 볼수있나?5 11.15 00:30 62 0
아 머리아파ㅠㅠ 사람이 왜이리 많은거임 지구에 11.15 00:30 17 0
다른 커뮤가서 죽고싶다했더니 다 죽으래9 11.15 00:30 90 0
이성 사랑방/ 잇팁 간택!!눈 높기로 유명 6 11.15 00:30 162 0
나 진짜 정신병자같음2 11.15 00:29 32 0
성형하고 친척 만났을때1 11.15 00:29 25 0
홍콩 요즘 날씨 어떤지 아는 익인이?!?🇭🇰 11.15 00:29 23 0
예전에 만났던 애한테 팔로우 옴 11.15 00:29 19 0
근데 공황장애 증상중에서 갑자기 숨이 안쉬어진다는건 진짜 숨이 안쉬어진다는거야?21 11.15 00:29 418 0
나 진짜 왜자꾸 무시당할까......2 11.15 00:28 45 0
이성 사랑방 애프터하고 연락 안하는 경우 뭐야? 3 11.15 00:28 63 0
그 잠깐 짬내서 수다떠는걸 뭐라하지15 11.15 00:28 4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웠는데 심리 좀 알려줘…19 11.15 00:28 225 0
방구가늘엇어17 11.15 00:28 193 0
미국익들 있어ㅜ?2 11.15 00:28 40 0
등업수수료 면제권 받고 싶어서 출첵 채우기 시도했는데 11.15 00:28 1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겹지인..좀 있는데.. 헤어지자는카톡 이렇게 보내는거 ㄱㅊ? 6 11.15 00:28 123 0
혹시 폰 바꾸는 거 잘아는 익들잇엉?ㅠㅠ 7 11.15 00:28 43 0
이성 사랑방 재회 연락했을때 답장 5 11.15 00:28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32 ~ 11/18 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