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김도영은 "일단은 부딪쳐 보고 싶습니다. 세계의 벽에." 라는 말을 남기고 대표팀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떠났다.ㅆ발잠만……………… pic.twitter.com/7hli2MRGyI— 규⚾︎i (@5KIA48) November 14, 2024
마지막으로 김도영은 "일단은 부딪쳐 보고 싶습니다. 세계의 벽에." 라는 말을 남기고 대표팀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떠났다.ㅆ발잠만……………… pic.twitter.com/7hli2MRG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