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331 11.16 09:5255938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7 11.16 18:5335219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296 11.16 14:3851143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56 11.16 17:273348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02 11.16 12:0751639 0
난 초딩하고 사귄 적 있었다 4 11.15 04:23 147 0
자다 일어나서 모기 5마리 잡음1 11.15 04:23 85 0
졸린데 잠이안와...1 11.15 04:22 25 0
나 중안부 많이 길지.? 11 11.15 04:22 113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후폭오ㅏ서 연락받아본 사람?? 11.15 04:21 107 0
사주에 대놓고 인복없다고 나오는 사준데 5 11.15 04:21 111 0
테무랑 알리 중에 뭐가 더 좋아? 11.15 04:20 53 0
혹시 인하우스 디자이너 익 있어? ㅜㅜ 8 11.15 04:18 42 0
23살 용돈 100 알바월급 325 11.15 04:18 89 0
금,토 식단은 무조건 건강식.. 안지키면 난 돼지다3 11.15 04:17 58 0
인프피들아 만약에5 11.15 04:14 185 0
친구들만 만나고 오면 울다가 잠들어 26 11.15 04:13 623 0
테무,알리 무료반품 첫구매만가능해?8 11.15 04:13 260 0
작년 여름에 갔다온 유럽여행을 영원히 추팔하는중 7 11.15 04:12 88 0
눈썹문신 한 익들 후회 안해?23 11.15 04:11 351 0
익들아 가디건 바로 입어 빨고 입어??6 11.15 04:11 141 0
이성 사랑방 외모취향 정반대랑 사귀는 둥 있어?4 11.15 04:10 247 0
내일배움카드로 배울만힌거 뭐있을까14 11.15 04:09 246 1
강의들을거 있어서 지금 일어났는데...너무 시룸 11.15 04:09 19 0
아 갑자기 머리 깨질듯이 아픈데 왜이러지 ...1 11.15 04:09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0:50 ~ 11/17 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