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들어가도 등록하는거 못찾앗는데 어딧는지 아는익잇어?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11 11.15 18:4927619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5756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13 11.15 14:1162832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75 11.15 08:4751283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99 11.15 15:5050687 5
직장동료랑 첨으로 둘이밥먹는데 소개팅하는줄ㅜㅜ 11.15 04:05 142 0
영어권 국가로 해외취업 하고 싶은데 영어를 못해2 11.15 04:05 83 0
난 색깔보는 눈이 전혀 없는듯 11.15 04:05 25 0
지금 라면 뿌셔먹을꺼2 11.15 04:04 69 0
미치겠다 잠이 안와 7시에 일어나야하는데 11.15 04:04 21 0
잠을 자고 싶은데 똥이 마렵다 근데 똥을 싸러 가기 귀찮다 근데 똥을 싸야 잘 잘 ..4 11.15 04:03 51 0
익드라 겨쿨인데 이거 너무 ㄴㄴ야...?4 11.15 04:03 121 0
160cm 95kg인데 … 미쳤나봐37 11.15 04:02 866 1
나 수능볼때 레전드 썰8 11.15 04:01 321 0
몸무게를 아침 곰모몸무게 기준으로 하면되낭2 11.15 04:00 103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이것도 술 좋아해서 비호감으로 느껴지나?7 11.15 03:58 163 0
점심 식비 부담이 되는데 따로 먹는거 예의아니야?ㅠㅠ 5 11.15 03:57 106 0
수능 다찍고 잠 11.15 03:57 76 0
알바하는 곳 윗사람이 머리 때리는데 이해 가능…?13 11.15 03:57 136 0
번장 지금 톡 넣어도 되나?6 11.15 03:56 27 0
이성 사랑방 이거 사친이 나한테 호감있는거야?4 11.15 03:56 202 0
익들아 신입 연봉 좀 봐줄수있어? 굉장히 많이 차이나는데 이게 맞나싶어3 11.15 03:55 122 0
익들은 누군가한테 짝사랑 대상이 되어본 적 있어?20 11.15 03:55 402 0
사기범이 미성년자이면 돈 못돌려 받아??4 11.15 03:55 81 0
미국인들은 자신감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듯2 11.15 03:55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0:46 ~ 11/16 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