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안에 반팔 입어도 노노?? 저녁기준으루


 
익인1
괜찮지않을깡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7 11.17 17:495392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02 1:2520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52 11.17 22:5328963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18 10:1446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472 0
인디언보조개 왜 사진에서만 티날까1 11.15 01:49 19 0
아니 직원들만 있을 때 한 얘기를 사장이 가끔 할 때가 있는데7 11.15 01:48 61 0
이 캐릭터 짱구 극장판 등장인물 중에 인지도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생각해?11 11.15 01:48 153 0
아 윗집 이시간에 쳐 웃는소리 에바아니뇨1 11.15 01:48 49 0
보멈들 하라 뭐써?? 11.15 01:48 11 0
잠이 안와 자고싶어 12시에 눈 감고 누웠는데2 11.15 01:47 24 0
몸에있는 점제거 해본 익 있어??4 11.15 01:47 37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호감있어 보이는거 착각 아니지?40 1 11.15 01:47 179 0
너네는 짱잘 아닌사람이랑 사귈수잇어??10 11.15 01:47 151 0
태하네 가족 진짜 동숲같다1 11.15 01:46 211 0
엄마랑 나랑 뉴런 공유하는 것 같음5 11.15 01:46 144 0
이성 사랑방 내가 헬스장 알바하는데 느낀 점은 남자들 바람 진짜 많이 핌6 11.15 01:46 466 0
익들아 이 스타벅스 텀블러 어때??2 11.15 01:46 260 0
반려동물 우리 고양이 자랑 ㅎㅎㅎ 2 11.15 01:46 228 0
겨울이 오고 있나봐 코트 봐달라는 글이 유난히 많은 기분 11.15 01:45 20 0
협력업체가 하청임? 1 11.15 01:45 33 0
취준생들 면접 볼 때 마실거 줬오?14 11.15 01:45 333 0
하츄핑도 일종의 밈 맞지??1 11.15 01:44 137 0
진심 넷사세 빼고 보통 취업 언제해?5 11.15 01:44 114 0
5시반에일어나야하는데 잠이안온다.. 11.15 01:4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34 ~ 11/18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